아예 가방을 안들고 다니시는 분들도 많지만 저처럼 자전거 이리저리 만지는 인간은 아무래도 주행중 손볼일들이 생깁니다 가방에 넣는김에 보급으로 양갱도 넣어두고 바람막이 점퍼도 하나 글구 간단히 대일밴드 등 몇가지만 있는 응급키트
글구 수리도구를 넣게 됩니다
수리도구에는 빵꾸때우는 키트 2가지 하나는 작은거 로드용 하나는 큰거 번개표 글구 타이어 주걱 볼펜은 빵구위치 표시하러
글구 장갑 글구 이전에는 세트 도구 했다가 이제 작은 렌치로 바꿨습니다
새로운 렌치세트는 육각 4 5 6 플러스 3개 마이너스 2개 인데 사실 플러스도 익숙한거 하나면 충분할듯 하고 무었보다 무게 차이가 100그램 이상 나는것 같습니다
머 이전공구는 육각너트 8 9 10 푸르는 렌치도 있었습니다만 이게 필요한 경우는 구형 자전거 브레이크 경우 필요할 때는 머 다른 렌치 더 첨부해보지요
한가지는 무게가 가벼운 점 또하나는 렌치가 튼튼하다는 점 머 이전 도구를 산지 일년은 된듯 하지만 특히 육각렌치 끝이 튼튼하지 않아서 힘 좀 줘야 되는 거면 렌치 끝이 으스러 지면서 제대로 동작 못하게 되네요 바꾼 주요한 원인입니다
그밖에 바꾼 렌치의 특성은 방향 잡고 끼릭끼릭하며 편하게 쓸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아울러 직각이라도 충분히 힘이 전달됩니다
이래저래 강추합니다 싸구려통합 렌치는 사지마세요
도움이 되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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