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그래도 이만큼 했습니다 생각하고 올려봅니다
지금도 잘 못 하지만 중간중간 제대로 손 못보고 내보냈던거 소장했으면 하는 아쉬움 있는거 등 여러가지 추억이 남네요 손때가 묻었던거라 더 정이 가는건지
하여간 가봅니다 사진들에 다 태그도 붙여봐야 되겠네요
참조로 폐자전거들의 수거는 때로는 고물상 약속의 자전거에서 구매한 경우도 있고 직접 버려진 자전거를 수거한 사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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