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수거 수리 보급

벼르고 별렀듼 클릿 장착 했습니다 ㅇㅇㅇmtb용이 더 편하다 해서 mtb용 겸용 클릿에 mtb전용 클릿슈즈까지 갖췄습니다 하도 클빠링 이야기들이 많아 걱정되기도 했고 그래서 일반 페달에서 픽시용? 신발 앞코를 잡아주는 페달로 연습 좀 했고 이제 괜찮겠다 싶어 벌써 한참전에 사둔 페달을 장착 했습니다 양면 아니라 다소 불편하긴 하겠지만 그래도 일반 신발 겸용이라 좀 편할수 있을듯 해서 이걸로 장착해 봅니다 아파트 앞에서 좀 연습 한번은 넘어질 뻔 벽에 기대어서 뺐다 꽂았다 연습을 하고 연습삼아 기흥호수까지 한바퀴 갔다 왔습니다 갈때는 살살 올 때 탄천에서 속도 함 내봤는데 아무래도 클릿이 다리를 올릴때도 힘을 전달하니 속도 내기에 더 유리한 듯 익숙해 질 때까지 꾸준히 타고 평속도 함 올려봐야지요 하여간 ..

원래 이 하이브리드 자전거는 체인링 50t 에 스프라켓 11 ~ 34t 9단 이었습니다. 특히 업힐에서 한계를 많이 느끼면서 계속 변경을 해서 현재 최종본 인 셈입니다. 1. 이전 내용에서 나왔듯이 체인링 40t로 변경 2. 그래도 업힐 구간에 쉽지 않은 듯 해서 스프라켓을 11t ~ 42t 로 변경 현재 바꾼 상태로 계속 타보고 있습니다. 업힐 구간 고기 고개도 갔다 와봤고 남한산성도 갔다 와봤고... 이제는 기어가 모자라서 힘들어 업힐을 못탄다 하는 이야기는 없을 듯 합니다. 머 그다음은 힘이 되어야 되겠지요. MTB 보다는 기어비가 모자라지만 그런대로 이전보다는 업힐이 편해졌다는 생각입니다. 전형적인 소라급 로드와 기어비 비교를 해보자면 대략 요렇다. 제일 좋은 건 앞 체인링을 다단화 하면 되겠지만..

현재 메인으로 타는 자전거 다소 오래됬지만 로드마스터 하이브리드 카본 입니다 체인링 50t 싱글 스프라켓 11t 34t 싱글체인링이 언덕오를 때 특히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꽁수로 체인링을 40t로 바꿔보기로 했습니다 이도 저도 아니고 애매하긴 하지만 머 최대 40-11조합으로 케이던스를 올려 타서 평속 30까지가 목표 입니다 머 실제 단이 모자라 속도를 못냈다 하는건 없더라구요 요거 단수 케이던스 등 입력해서 평속 계산 나오는 사이트는 다음에 리뷰하고 여하튼 체인링을 갈아보았습니다 체인이 조금 느슨한 감은 있는데 그래도 나중에 50t다시 바꿀수도 있을것 같아 더 줄이지 않았습니다 변속은 문제 없고요 그다음 원래 클릿 슈즈 페달까지 준비해 놓았지만 클빠링이 무서워 달길 주저하다가 이거 정도면 좀 낫겠다 싶어..

이거 그래도 이만큼 했습니다 생각하고 올려봅니다 지금도 잘 못 하지만 중간중간 제대로 손 못보고 내보냈던거 소장했으면 하는 아쉬움 있는거 등 여러가지 추억이 남네요 손때가 묻었던거라 더 정이 가는건지 하여간 가봅니다 사진들에 다 태그도 붙여봐야 되겠네요 참조로 폐자전거들의 수거는 때로는 고물상 약속의 자전거에서 구매한 경우도 있고 직접 버려진 자전거를 수거한 사례도 있습니다

아예 가방을 안들고 다니시는 분들도 많지만 저처럼 자전거 이리저리 만지는 인간은 아무래도 주행중 손볼일들이 생깁니다 가방에 넣는김에 보급으로 양갱도 넣어두고 바람막이 점퍼도 하나 글구 간단히 대일밴드 등 몇가지만 있는 응급키트 글구 수리도구를 넣게 됩니다 수리도구에는 빵꾸때우는 키트 2가지 하나는 작은거 로드용 하나는 큰거 번개표 글구 타이어 주걱 볼펜은 빵구위치 표시하러 글구 장갑 글구 이전에는 세트 도구 했다가 이제 작은 렌치로 바꿨습니다 새로운 렌치세트는 육각 4 5 6 플러스 3개 마이너스 2개 인데 사실 플러스도 익숙한거 하나면 충분할듯 하고 무었보다 무게 차이가 100그램 이상 나는것 같습니다 머 이전공구는 육각너트 8 9 10 푸르는 렌치도 있었습니다만 이게 필요한 경우는 구형 자전거 브레이..

이전에는 XcolorRIP 공식 블로그와 섞여서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올라오다가 관리를 안해서리 걍 처박힌 블로그가 되었다가.. Naver 블로그는 공식적인 XcolorRIP 전문 블로그로 올리고 블로그에서만도 다 찾아서 할 수 있도록 변신할 예정이고 현재 블로그는 주로 자전거 수리 및 보급 그밖에 기타 이야기들을 꾸준히 올려볼까 합니다. 자전거 수리 , 현재 자전거 타는 것 일부 개조 이야기 등... 자전거 이야기 및 사는 이야기에 주력해보고 꾸준히 써나가 보겠습니다.